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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순천지역 소외계층 어린이 1000명 초청, 따뜻한 밥상 나눔-2012.8.9 아시아뉴스통신

순천지역 소외계층 어린이 1000명 초청, 따뜻한 밥상 나눔
무더위 속에 지친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기사입력: 2012년08월09일 10시21분
(아시아뉴스통신=강종모 기자)
 희망나눔생명재단(이사장 박흥수)은 정부지원 없이 700여 순천시민과 함께 희망과 나눔의 정신으로 소외된 어린이들의 삶의 질과 그들의 잠재력을 향상시킴으로서 미래의 밝은 세상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비영리법인이다.
 희망나눔생명재단은 9일 탑웨딩홀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 1000여명을 초청해 난치병 환아들의 치료비 마련을 위한 뜻 깊은 ‘맛있는 감사’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2012 맛있는 감사’ 특별행사는 ‘소외된 아동들의 행복 만들기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무더운 여름날 외로움과 가난으로 고통 받는 순천지역 소외계층 아이들 1000여명을 초청해 따뜻한 밥상을 마련하는 행사다.
 따뜻한 밥상은 희망나눔생명재단 임원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이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희귀난치병 치료비지원에 사용된다.
 이번 행사는 꿈꾸는 카메라(대표 차풍신부)의 아프리카 아이들이 직접 찍은 사진이 전시되며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일회용 카메라 모금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행사로는 문은석 신동가수를 비롯하여 허윤정 트리오의 공연, 순천중앙신협연주단의 오카리나 연주, 한광주외 단원들로 구성된 순천통기타 연주 무대가 마련되어 행사를 응원할 계획이며, 100여명의 희망나눔생명재단 회원 및 시민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박흥수 희망나눔생명재단 이사장은 “이제 더 이상 어린이들을 힘들게 하는 아픔과 고통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하며 아무 걱정 없는 희망찬 세상이 오기를 바라며 모든 어린이가 행복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희망나눔생명재단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의 아이들이 희망을 갖고 그들의 잠재력을 향상시킴으로서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외계층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kjm1017.jpg강종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