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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외계층 어린이에 지원금 전달 (남도일보 2012.2.2)

 소외계층 어린이에 지원금 전달
 입력: 2012.02.02 00:00

희망나눔생명재단, 글짓기 입상자 시상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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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생명재단(이사장 박흥수)은 최근 전남 순천시 연향동 자금성에서 지역 내 각 아동센터에서 추천된 소외계층아동 14명에게 620만원의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희망나눔생명재단 제1차 정기총회를 맞아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회원, 소외계층 아동, 지역아동센터 실무자, 글짓기 응모전 입상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그동안 소외계층 아동들에 대한 지원이 일회성에 그친 데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지원대상 아동들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계획 속에 만 18세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재단은 직접 고안한 희망나눔 통장을 활용해 아동들의 상황에 따라 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이날 지원금 전달식에 이어 전남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제1회 희망나눔 글짓기 응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사진>

희망나눔 글짓기 응모전은 ‘나눔과 봉사’라는 주제로 순천교육지원청과 희망나눔생명재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입상자 36명에게 전남도교육감상과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상, 희망나눔생명재단 이사장상 등이 수여됐다.

또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 선 공로로 황인용 신경외과 원장 등 회원들에 대한 희망나눔대상 및 감사패, 공로상 등이 수여됐다.
      < 순천/양홍렬 기자> yhy@namdonews.com